1분기내내 암울한 수출…반도체 악화에 빛바랜 車수출 최고기록
대중 무역수지는 반도체를 포함한 대다수 품목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8월부터 8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다만 1월과 2월에 비해선 다소 감소폭이 줄었다.D램 고정가는 지난해 초 3.41달러에서 올해 1∼3월 1.81달러까지 하락했고, 낸드 고정가는 작년 1∼5월 4.81달러 수준에서 지난달 3.93달러까지 떨어졌다.우리나라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으로의 반도체 수출은 작년보다 반토막으로 줄면서 1월과 2월에 이어 계속해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산업부는"작년 3월에 월 기준 최고 수출실적을 달성한 데 따른 역기저효과도 작용했다"며"3분기부터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연합뉴스 자료사진]철강은 수출단가가 작년 동월 대비 15.
1% 낮은 t당 1천234달러까지 하락한 가운데 미국·유럽연합·아세안 등 주요 대상국으로의 수출이 모두 감소했다.반면 자동차는 반도체 수급난 완화와 신형 전기차·스포츠유틸리티차 수출 호조에 힘입어 처음으로 월 수출 60억달러를 돌파했다.이차전지도 국내 기업 배터리가 탑재된 글로벌 전기차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다.3월 대중 수출은 작년보다 33.4% 감소한 104억2천만달러로, 10개월 연속 줄었다.아세안으로의 수출도 베트남 교역액 감소와 함께 21.0% 줄었고, EU는 자동차 수출이 90.3% 늘었음에도 전체적으로는 1.2% 감소했다.반도체 수출은 75.6% 감소했지만, 자동차와 이차전지가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김민지 기자=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대중국 무역 적자가 지난달 27억7천만달러를 나타내면서 6개월 연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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