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4명은 귀농귀촌... 이 마을의 인기 비결 마을소득사업 이장 자원활용 남해시대 한중봉
경남 남해군이 계획하고 있는 '섬호권역 다가치 일터 조성사업'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4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는 지난 12일 조병래 섬호마을 이장을 만나 남해군 귀농 귀촌 1번지로 떠오르고 있는 삼호마을의 비결과 섬호권역 다가치 일터 조성사업을 통해 섬호마을을 어떤 마을로 만들고 싶은지에 대해 들어봤다."섬호마을이 고향이다. 해양초 6회 졸업생이며 남해중학교 2학년 때 공부를 위해 부산으로 전학을 갔다. 동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졸업 후 학원을 운영했는데 2015년 건강이 좋지 않은 상황을 계기로 평소 꿈꾸어 왔던 귀향을 하게 됐다.""2015년 11월 30일 마을에 들어왔는데 2016년 초 우리 부부가 해외여행을 간 사이에 마을개발위원회에서 저를 이장으로 추천해 '이제 막 귀향해 마을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 이장을 맡을 수 없다'고 사양하고 청년회장을 맡아 2년 동안 봉사한 뒤 2018년부터 이장을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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