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유네스코(UNESCO) 본부에서 연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오늘"세븐틴이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 연단에 선다"라고 밝혔다. 세븐틴은 이 자리에서 스페셜 세션을 배정받아 약 1시간 동안 연설과 공연을 진행한다.
올해 13회를 맞는 이번 청년 포럼은 유네스코 회원국의 국가 수반급 대표자와 유엔 산하 청소년 관련 기구, 각국 정부·비정부 단체 대표 등이 초청되는 제42차 유네스코 총회 기간 중 개최돼, 전 세계 청년들의 연대를 다지는 중요한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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