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우 코치 '마지막 판정, 동점골 기회 박탈…불공평해' SBS뉴스
세르지우 코치는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막판에 우리는 동점 골을 넣을 기회를 박탈당했다고 생각하며, 심판 판정은 전혀 공평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벤투 감독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나선 세르지우 코치는"마지막 기회를 주심이 박탈한 데 대해 감독이 대응한 것"이라며"충분히 할 수 있는 정당한 항의였는데 퇴장을 당했으며 부적절한 발언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후반 교체 투입돼 맹활약한 이강인에 대해선"창의성을 발휘하고 공격 과정의 속도를 높였다"면서도"교체 선수로 들어가는 게 적절했고 경기는 팀으로서 하는 것이며,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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