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 구조안전진단 결과 토대로 분당경찰서와 협의, 차로 개방 여부 결정
31일 성남시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은 100일간 진행된다. 성남시는, 차량 통제로 인한 시민들 불편을 덜기 위해 최종 용역 결과 발표에 앞서 9월 중 우선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토대로 분당경찰서와 협의하여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지난 4월 정자교 인도부가 느닷없이 무너져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자, 수사기관과 국토교통부는 6월까지 정자교에 대한 사고 현장 조사와 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이 끝나 교량 출입이 해제돼 안전진단이 가능해지자 성남시는 지난 7월 정자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 입찰을 공고, 8월에 안전진단 업체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성남시는 또한 지난 7월 정자교 시공사인 금호건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를 제기하고 감정인 지정을 요청했다. 관할법원인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대한토목학회를 감정기관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형 보존과 현장 조사를 위해 이미 무너진 정자교 보도부를 철거하지 못하고 있다.
정자교는 탄천을 가로지르는 왕복 6차로의 교량으로, 분당신도시가 조성되던 지난 1993년에 만들어 졌고, 인도부 붕괴 사고는 지난 4월 5일 오전 9시 48분께 발생했다. 무너지는 인도 위를 지나던 여성 1명과 남성 1명이 구조물과 함께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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