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마무리된 V리그 올스타전... MVP는 김연경-레오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 유준상 기자
순위싸움에 대한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았다. 팬들과 선수들이 하나 되어 마음껏 축제를 즐겼다.
선수들은 순위싸움에 대한 부담감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축제를 즐겼다. 특히 27일 4라운드 마지막 경기 이후 선수들에게 주어진 시간이 단 하루밖에 없었음에도 다양한 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했던 흔적이 돋보였다.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된 사전행사에서 양 팀 선수들은 호명되는 순서대로 한 명씩 등장했다. 차분하게 인사를 하는 선수도 있는 반면 아흐메드 이크바이리, 신영석처럼 춤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도 있었다. 3세트와 4세트에는 남자부 선수들이 코트를 밟았다. 1~2세트에 비해서 대체로 춤보다 경기력에 집중했으나 양 팀 사령탑이었던 M-스타 토미 틸리카이넨, Z-스타 최태웅 감독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익살스러운 장면을 연출해 보였다. 최 감독은"신영석이 선보인 춤이 어린 관중들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면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하기도 했다.
한편, 2세트 이후 펼쳐진 서브 콘테스트 결선에서는 여자부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와 남자부 이크바이리가 정상에 등극했다. 2차 시기서 시속 89km의 서브를 코트에 꽂아 넣어 강소휘를 제쳤다. 우승을 예상하지 못했던 최효서는"2개 넣은 줄 몰랐다. 그냥 막 했던 것 같다. 많이 긴장되지만 언니들과 올스타전을 같이 해서 재미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상욱과 박경민은 각각 1개를 기록했고, 정민수와 김해란은 단 1개도 성공시키지 못해 아쉬움을 삼켰다.V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인천에서 열린 올스타전은 말 그대로 '성공적'이었다. 28일 사전행사에도 2천 명이 훌쩍 넘는 관중이 입장해 선수들의 미니 게임과 서브 콘테스트 예선을 지켜봤고, 본 경기가 개최된 29일에도 많은 관중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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