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사장이 증가하는 추세인 가운데 이들 대부분이 부동산임대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18세 이하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는 총 390명이었다. 미성년자 사장 중 상위 소득 10명도 모두 부동산 임대업자였다. - 미성년자,중학생,미성년자 사장,현행법상 미성년자,미성년자 근로자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18세 이하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는 총 390명이었다. 2018년과 비교하면 85명 늘어났다.미성년 부동산 임대업자는 2018년 257명에서 2020년 319명, 2022년 333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미성년자 사장 중 상위 소득 10명도 모두 부동산 임대업자였다. 이들의 평균 연소득은 1억5000만원이었다. 최고 소득자는 만 연간 2억8000만원을 번 13세 중학생이었다. 월 1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인 8세 초등학생 임대업자도 있었다. 근로소득을 신고한 미성년자 중에서도 고액 소득자가 상당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자 근로자 상위 10명의 월평균 소득은 898만원이었다. 최고 연봉자는 부동산임대업 사업장에서 일하는 18세 고등학생으로 평균 월급이 1627만원이었다.김은빈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현대차 ‘밀월’ 가속…삼성전기, 현대차 1차 협력사 선정 - 매일경제itemprop=description content=디스플레이·이미지센서·AP 이어 자동차 전장사업서 협력 다각화 장덕현 사장 “첨단 라인업 구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깎고 부풀리고…배달대행사 ‘세금 사기’에 돈 떼이는 라이더들[국감 2023]배달라이더 4명 중 1명 이상은 배달대행업체의 ‘거짓 소득신고’ 때문에 부당하게 세금을 떼어먹...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임 하나은행장에 이승열 하나생명 사장 내정…첫 외환은행 출신14일 하나금융지주는 전날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에서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주요 3개 계열사의 신임 은행장 또는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이승열 사장, 강성묵 현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 이호성 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하나은행 이사회와 주주총회 등을 거쳐 이승열 후보의 선임과 임기 등이 확정되면,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후 첫 외환은행 출신 하나은행장이 탄생하게 된다.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 후보는 1964년생으로 서강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하나은행 영업지원그룹장·경영지원그룹장·중앙영업그룹장, 하나UBS자산운용 리테일(소매) 부문 총괄 부사장 등을 거쳐 현재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사장을 맡고 있다. -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하나은행장,이승혈,외환은행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원희룡, '휴게소 밥값 인하' 3차례 구두회의로 졸속 결정도로공사 사장 사의 후 1년 동안 논의 없어... "문재인 정부 인사 찍어내기 꼼수" 지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철조망 뚫고 침투, 이스라엘 민간인 인질로…중동 전역에 ‘전운’가자 침공 전면전 우려…이스라엘 50년만에 최대 공격소외된 팔레스타인 무력 행사…이-사우디 수교에 영향양쪽에서 500명 이상 사망, 3000명 이상 부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사설] 파행 거듭한 KBS 사장 선임, ‘낙하산’ 임명 안 된다한국방송(KBS) 사장 선임이, 대통령실이 미는 특정 후보를 선출하려는 이사회의 꼼수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