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덴하임 1846과 경기에서 패배... 주 원인 제공해
5경기만의 선발 복귀는 오히려 최악의 재앙이 됐다. 김민재가 모처럼 그라운드로 돌아왔지만 팀의 충격적인 패배에 본인도 부진을 면치 못하며 앞으로의 주전 경쟁에 짙은 먹구름을 드리웠다.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4월 6일 독일 하이덴하임의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 FC 하이덴하임 1846과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김민재는 올시즌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독일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이후,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국가대표 차출 기간을 제외하면, 리그 22라운드까지는 혹사 논란에 시달릴 정도로 부동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에다가 수비진 추가 보강에 대한 지적이 높아지자, 결국 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릭 다이어를 임대 영입했다.
사실상 리그 우승이 멀어진 바이에른으로서는 이제 유일하게 우승 가능성이 남아있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투헬 감독이 그동안 벤치를 지키던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를 모처럼 선발로 기용한 의미는, 주전으로서의 복귀라기보다는 사흘 뒤에 열리는 아스널과의 UCL 8강 1차전 원정경기를 대비한 '로테이션 테스트'의 성격이 더 짙다.김민재는 오랜만에 출격해 전반까지는 특유의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며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바이에른도 해리 케인과 세르쥬 그나브리의 연속골로 전반에만 2-0으로 앞서며 손쉽게 승리를 거머쥐는듯했다.그러나 후반들어 바이에른은 급격하게 무너졌다. 후반 5분과 6분 사이에 내리 두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고, 34분에는 역전골까지 내주며 거짓말같은 대역전패를 당했다. 특히 세 골 모두 실점 과정에서 김민재의 지분이 있었다는게 더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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