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로 확인했더니 풍선들이 휴전선을 따라 북상하다가 북한 철원군 지역으로 넘어갔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붉은 선은 풍선 4개가 강화를 출발해 북한 국경을 지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순교자의 소리는 주장했다. 순교자의 소리
순교자의 소리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인 지난 25일 오후 7시 52분쯤 강화도에서 성경책이 담긴 대형풍선 4개를 날려 보냈다. 풍선 위치를 위성위치확인시스템으로 확인했더니 풍선들이 휴전선을 따라 북상하다가 북한 철원군 지역으로 넘어갔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이 단체가 공개한 대형풍선의 이동 궤적 사진에는 날짜와 시간으로 추정되는 숫자인 '6/25/2020 23:59'가 적혀있다. 이들은 환경에 무해한 천연고무로 만든 대형 풍선 내부에 헬륨가스와 성경책이 담겼다고 했다. 다만 성경책 권수는 수령인 안전이 걸려있다며 밝히지 않았다.에릭 폴리 한국 순교자의 소리 설립 목사는"한국 순교자의 소리는 성공적으로 풍선을 보낼 수 있는 날씨가 보장될 때 성경책만 풍선에 담아 보낸다"며"이것이 범죄라면 기쁜 마음으로 범죄자 취급을 감당하며 처벌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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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선교단체 北 성경 보내기에 '유감, 이미 수사 의뢰 상태'통일부는 선교단체인 '순교자의 소리'가 어제 인천 강화도에서 성경책을 넣은 대형 풍선 4개를 북한에 날려보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정부가 대북전단 및 물품 등 살포 금지 방침을 밝히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품을 북한에 살포하려고 시도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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