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염특보 발령, 체감온도 기준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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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특보 발령, 체감온도 기준으로 바꾼다 폭염특보 손병관 기자

5월 23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서울의 올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폭염일수 및 열대야 일수도 증가 추세에 있다.또한 서울시는 7~8월에 걸쳐 폭염특보 발령이 많아질 것을 예상하고 무더위쉼터 4200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이중 노숙인 무더위쉼터 10곳은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쪽방촌에는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냉방비 지원도 검토 중이다.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14곳, 노숙인 시설 10곳 등에는 병물 아리수 약 8만병을 지원한다.

폭염에 취약한 야외노동자를 위해서는 시 발주공사장 노동자 대상으로 4단계 폭염 영향 예보제를 실시해 상황별 안전 및 보호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폭염특보에 따른 주의-경계 단계에는 생활지원반과 에너지복구반을 추가해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심각 단계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또한 폭염특보 시에는 도심 열섬화 완화를 위해 지하철 유출지하수를 이용한 쿨링로드를 확대 운영하고, 주요간선도로 및 일반도로 1,973km에 물청소차 160대를 투입하여 최고기온 시간대 물청소를 한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폭염의 가장 큰 피해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야외노동자 등으로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올여름은 평년에 비해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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