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집단휴진에 들어간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은 휴진을 철회하기 위한 조건으로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완전 취소’를 비롯해 세 가지 대정부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에서 휴진을 선언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서울대병원의 휴진율은 20% 정도로 추산된다.
서울대병원 교수들이 휴진에 들어간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환자 대기실이 텅 비어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가 오늘 ‘ 집단휴진 ’을 예고한 가운데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와 대한분만병의원협회, 대한아동병원협회 등은 집단휴진 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 의대에서 휴진을 선언하는 집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휴진을 철회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완전 취소 ▶상설 의·정협의체 설치 ▶2025학년도 의대정원은 교육 가능한 수준으로 재조정 및 2026학년도 이후 정원은 근거를 기반으로 재논의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 이 같은 요구조건이 수용될 때까지 무기한 휴진하겠다는 게 당초 비대위가 밝힌 방침이었다.
휴진율 서울대병원 교수 무기한 휴진 강희경 비대위원장 서울대 의대 집단휴진 전공의 2024의대증원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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