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 확진자 속출…전북도, ‘코로나19 검사 의무’ 긴급 행정명령 KBS뉴스 KBS
행정명령에 따른 진단 검사 의무 대상자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사랑제일교회, 지난 8일 경복궁역 인근 집회, 지난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를 다녀온 사람으로 오는 19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전라북도 보건 당국은 전북지역 내 서울 사랑제일교회 신도 34명은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45번째, 46번째 확진자를 제외한 신도 32명 가운데 30명은 음성, 남은 2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되고 있습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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