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 35.1도… 올들어 가장 무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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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35.1도… 올들어 가장 무더웠다 서울 최고기온

이재영 기자=10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1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가장 높았다. 경기 수원시와 동두천시, 경남 합천군, 제주 서귀포시 등도 올들어 가장 더운 날을 보냈다.경북 상주시는 최고기온이 35.8도에 달했다. 경북 구미시와 안동시, 대전, 충북 청주시 등도 최고기온이 35도를 넘겼다.

서쪽에서 기압골이 다가오면서 10일 늦은 밤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는 11일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12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기도 하겠다. 충북중부·충북남부·경북남부·경남·울릉도·독도·강원중부동해안·강원남부동해안에는 비가 5~40㎜ 올 전망이다.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5~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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