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캄보디아 병원서 링거 맞다 쇼크사... 향년 68세 서세원 오수미 기자
캄보디아 현지 한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서세원씨는 20일 오전 11시 30분경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미래 폴리클리닉 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도중 심정지가 발생했다.현재는 경찰의 시신 확인 및 검안 단계에 있으며 아직 장례식장이 마련되지는 않았다.이후 서정희와 이혼하고 2016년 해금 연주자 김모씨와 재혼하여 캄보디아로 이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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