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울산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려아연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과 군수 그리고 시·군의원들이 '단순히 민간기업간의 경영권 분쟁이라기엔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며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20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 공개매수가 울산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고려아연이 위치한 지역구 국회의원과 군수 그리고 시·군의원들이"단순히 민간기업간의 경영권 분쟁이라기엔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며"주민들의 우려가 크다.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서범수 의원 등은"고려아연은 지난 50년간 울산시민들과 함께 해 온 향토기업이자, 세계 제1위 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지역주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며 지역경제와 고용창출에도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고 운을 뗐다. 셋째는, 고려아연은 2분기 영업이익만 2687억 원이며, 98분기 연속 흑자에 영업이익율이 8.8%에 달하는 기업인데 사모펀드의 목적이 기업가치 상승을 통한 차익 실현임을 감안해 볼 때 '중국을 비롯한 해외 매각을 특히 경계'한다는 것이다. 이들은"울주군 지역 정치권이 제기하는 우려 사안 넷째는, 유독화학물질인 황산을 운반중인 온산선에 대한 우려다. 이들은"MBK파트너스가 공개매수와 함께 영풍 측의 경영권을 일임받을 경우 온산선 폐지 계획이 흔들릴 우려가 있어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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