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추도사 마저 '거절'... 이장우 시장의 골령골 희생자 외면, 왜? 골령골 이장우_대전시장 추도사 합동위령제 심규상 기자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는 27일 오전 사건 현장인 대전골령골에서 '대전산내학살사건 제73주기 제24차 피학살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위령제는 제주와 여수 순천지역 유가족 100여 명을 비롯해 전국각지에서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제주 유족 50여 명은 이날 행사를 위해 전날인 26일 대전을 찾았다. 하지만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합동위령제에 참석하지 않았다. 대전시 관계자는"다른 일정이 잡혀 있어 사전 주최 단체에 참석이 어렵다"고 안내해 드렸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합동위령제가 열리는 같은 시간 출입 기자들과 취임 1주기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제는 이 시장의 참석이 어려울 경우 서면 추도사라도 보내달라는 요청마저 거절한 부분이다. 유족회 관계자는"행사를 며칠 앞둔 날까지 시장님께서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면 서면 추도사라도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대전시가 이마저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당시 구청장이던 이 시장은 국가기관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전국 주요 민간인 집단희생지의 현장 훼손과 유해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현장 안내판 설치비를 대전 동구청에 내려보냈지만,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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