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포된 20·26세 북한군 '러 도착후에야 파병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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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우크라 이어 공식확인한국인 통역사 통해 조사중북한군 '4~5일간 계속 굶어'

우크라이나 정부 발표에 이어 국가정보원도 지난 9일 러시아 쿠르스크 전장에서 북한군 2명이 생포된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12일 국정원은"우크라이나 보안국과 실시간 공조를 통해 북한군 생포를 포함한 현지 전장 상황을 파악했다"면서"생포된 북한군 2명은 쿠르스크 전선에서 부상을 당한 채 잡혔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국과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북한군 생포 소식을 공개한 것은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 붙잡혔던 북한군 장병은 생포된 다음 날 숨졌다.그는"전쟁이 아닌 훈련을 받기 위해 이동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면서"러시아에 도착한 후에야 파병을 온 것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교전 중 상당한 병력 손실이 있었고 자신은 부대에서 낙오돼 4~5일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다가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혔다고 진술했다.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텔레그램 계정에 생포된 북한군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SBU도 북한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한 명은 턱에, 다른 한 명은 손에 붕대를 감은 채 수용시설의 2층 침대에 누워 있었다. 영상에 등장한 의사는"한 병사는 안면에 상처가 있어 치과 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다른 병사는 다리가 골절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생포한 북한군 2명은 각각 2005년과 1999년에 출생한 병사들로, 2021년과 2016년부터 군에 복무했다고 SBU는 밝혔다. 2005년생 병사는 소총병으로 생포될 당시 시베리아 남부 투바공화국 출신 26세 남성으로 위장된 러시아군 신분증을 갖고 있었다. SBU는 국정원과 협력하는 한국인 통역사를 통해 생포된 북한군 장병들을 조사 중이라고 밝혀 양국 간 관련 정보가 공유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정원도"북한군 포로와 관련해 SBU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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