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순방 떠나는 윤 대통령 '모든 일정, 경제에 초점' 윤석열 출발행사 스위스_다보스포럼 김건희 UAE_국빈방문 유창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새해 첫 순방을 떠나면서"모든 일정을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며"한국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알리고 수출 확대로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로 출발하기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모하메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아랍에미리트로 출발한다"면서 이번 순방의 핵심 포인트를 알렸다.윤 대통령은 첫 순방지인 UAE와 관련해"아랍에미리트와 1980년 수교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국빈 방문이다"라며"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100여 개의 우리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함께 간다"며"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아랍에미리트 진출을 지원하고 국부펀드와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아랍에미리트는 원전과 에너지, 투자와 방산 분야에서 우리의 핵심 협력 국가"라며"경제 중심의 정상 외교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합 위기를 수출과 투자로 극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 순방지인 스위스에 대한 설명도 했다. 윤 대통령은"아랍에미리트 일정을 끝내면 다보스로 이동한다"며"다보스 연설을 통해 공급망 강화와 청정에너지 전환, 디지털 질서 구현을 위한 연대의 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주도적인 역할과 의지를 국제사회에 각인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 25분께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서울공항에 도착,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사 알싸마히 UAE 대사대리, 미겔 라플란테 스위스 대사대리 등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넥타이를 맸으며, 김건희 여사는 짙은 남색 코트에 베이지색 하이힐, 파란색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손에는 작은 핸드백을 들고 있었다. 윤 대통령은 이상민 장관을 시작으로 환송 인사들과 악수와 함께 짧게 담소를 나눈 뒤 김 여사의 손을 잡고 계단을 올랐다. 탑승 직전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한 후 UAE 아부다비를 향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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