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떼 이어 이번엔 '풍선'…새벽 전투기 출격에 주민 '깜짝' SBS뉴스
어제 새 떼에 이어 이번엔 '풍선'을 무인기로 오인한 것입니다.레이더에 항적이 포착된 상공에서 공군 조종사가 눈으로 확인한 물체는 풍선의 모습이었고, 군은 항적이 북한 무인기의 흔적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공군 전투기가 출동하는 과정에서 인천과 경기 고양, 서울 일부 지역에서 새벽 0시 40분쯤 갑작스러운 '굉음'에 놀랐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굉음이 들려서 온 가족을 깨웠다', '이 시간에 전투기가 날아다닌다', '가까이서 크게 들려 너무 놀랐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군은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 5대의 영공 침범 이후 정체불명의 항적을 무인기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 긴급 출격하는 등 공세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합참은 무인기를 격추하지 못한 데 대해"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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