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마약밀수 적발 329㎏ ‘역대 최대’…“505만명 투약분” KBS KBS뉴스
관세청이 오늘 발표한 ‘마약류 밀수 단속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경 반입단계에서 329㎏ 상당의 마약 밀수가 적발됐습니다.적발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12%, 45건 감소한 325건으로 나타났습니다.국내 마약 유통 가격이 해외보다 높게 형성되고 마약 수요가 지속 증가해 큰 규모의 밀수 시도가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밀수 경로별로는 국제우편, 특송화물, 여행자, 일반화물 순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습니다.마약 종류별로는 필로폰, 대마, 케타민, 합성 대마, 그리고 일명 ‘엑스터시’라 불리는 MDMA 등의 순으로 적발 중량이 많았습니다.국가별로는 미국, 태국, 라오스, 베트남, 중국 등에서 마약류가 많이 밀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국제 통제배달로 12건의 마약 밀수를 적발했다고도 밝혔습니다.관세청은 미국으로 한정됐던 공조국의 범위를 독일, 중국 등으로 넓혔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광효 관세청장은 “최근 하루 평균 2건, 2kg에 가까운 마약밀수 시도가 적발돼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세행정의 최우선 순위를 마약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데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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