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진화 소방관에 '돈 안 받아요'... 상인들의 뭉클한 지원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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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진화 소방관에 '돈 안 받아요'... 상인들의 뭉클한 지원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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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게가 컵라면과 공깃밥을 무료 제공하자, 건너편 가게에서도…

이틀째 계속되는 충남 홍성 산불로 소방관들이 애를 먹고 있다. 날씨가 건조한데다 바람까지 불면서 꺼졌던 불씨가 되살아나 큰불로 번지면서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일 홍성 서부면 능동경로당에 설치됐던 현장 소방지휘본부는 3일 오전 남당항으로 옮겨왔다.남당항 상인 A씨는"밥을 말아 드시라고 컵라면과 공깃밥 하나를 제공했다"라며"정말 별것 아닌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시장 상인 B씨도"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었는데 마침 앞집에서 컵라면과 밥을 제공하는 것을 봤다. 그래서 나도 동참했다. 아침에는 컵라면과 공깃밥, 점심에는 백반을 무료로 드시게 했다"고 전했다.카페 사장 C씨는"소방관들과 경찰 공무원들이 고생하시는 것을 봤다"며"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산불 진화 작업에 참여한 한 의용소방관은"점심을 먹는데 소방관들이 '무료로 식사를 나누어주는 식당과 카페가 있다'며 칭찬을 했다"면서"이런 분들이 계시다는 것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진다. 언론에서 널리 알려 달라"고 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음식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생각도 못했는데 주변 상인들이 식사와 음료 등을 제공해 주셨다"라며"소방에서 주차장을 다 쓰고 있어서 상인들 입장에서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오히려 자발적으로 배려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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