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SPC의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SPC가 국회에 낸 사고 보고서를 ..
지난주 SPC의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SPC가 국회에 낸 사고 보고서를 살펴보니, 119 신고까지 8분이 걸린 걸로 드러났는데, 이걸 놓고 국회에서 질타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노동자는 빵 반죽을 나누는 분할기와 반죽을 옮기는 리프트 사이에서 일하다 두 기계 사이에 끼였습니다.이를 두고 오늘 국회에선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이은주/정의당 의원 : 조금 더 일찍 구조대원들이 도착을 했다면… 휴대전화 신고 말고 비상 상황일 때 바로 119로 연결이 되든 아니면 관리자 연결해서 저 벨이 울리면 바로 119로 ]이에 SPC 측은 사고가 나면 곧바로 신고하고 있고, 119가 오기 전 현장에서 즉시 안전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입니다.[이정식/고용노동부 장관 : 위험할 때 이 부분이 119랑 또는 책임자랑 연결이 될 수 있는 그러한 긴급 조치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 같아요.]SPC 측은 "안전센서 설치가 제외되는 기계였다"고 했지만, 정부는 앞으로 규정을 강화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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