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韓美日濠, 中의 경제보복 대항하는 집단체제 구축해야'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아시아 담당 부소장 및 한국석좌는 16일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기고문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과의 경쟁에서 이기려면 중국의 '무역 무기화'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중국은 누군가 막아설 때까지 계속 자신의 경제적 입지를 남용하며 시장을 왜곡할 것"이라며"집단 억제력이 자유롭고 개방된 세계 경제를 유지하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캐나다, 체코, 프랑스, 독일, 리투아니아, 몽고, 뉴질랜드, 노르웨이, 팔라우, 필리핀, 스웨덴, 영국 등 과거 중국의 경제적 강압을 당한 적이 있는 다른 12개 국가를 합치면 중국 전체 수입의 39%를 차지한다.예를 들어 중국은 철광석의 60%를 호주, 불도저의 80%를 미국, 판지와 볼펜의 90% 이상을 일본, 위스키의 80%를 영국에서 수입한다.그는 중국이 한국행 관광을 차단하면서도 삼성전자 반도체 수입을 중단하지 않았고, 호주를 제재하면서도 호주의 주요 수출품인 철광석은 건드리지 않는 등 일부 품목은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한다고 덧붙였다.이들 4개 국가가 먼저 뭉친 뒤에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 등 기존 협력체를 통해 다른 가입국을 모색할 것을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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