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문열림 사고, 비상구 좌석 판매금지가 '근본 대책'?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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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문열림 사고, 비상구 좌석 판매금지가 '근본 대책'? - BBC News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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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비행기 문열림 사고, 비상구 좌석 판매금지가 '근본 대책'? 아시아나 여객기 문 열림 사고와 관련해 향후 실질적인 재발 방지가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판매가 중단된 좌석은 174석으로 운용되는 A321-200 항공기의 '26A 좌석'과 195석으로 운용되는 A321-200 항공기의 '31A 좌석'이다.

아시아나항공의 홍보팀 백현우 대리는 BBC코리아와의 통화에서 "해당 기종은 사고를 낸 승객의 바로 앞에 승무원이 앉는 구조가 아닌, 대각선 맨 끝에 승무원이 앉는 구조"라고 설명했다.비상구 옆자리 승객은 비상시 승객 탈출을 도울 의무가 있기 때문에 비상구 좌석 규정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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