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 스미노 하야토(28)의 2018년 일본 피아노지도자협회(PTNA) 콩쿠르 우승은 ‘사건’이었다.
클래식 음악 연주자는 통상 초등학생 때 전공 악기를 정한다. 수많은 전공자들이 혹독한 연습에 매달리지만 극소수만이 콩쿠르에서 입상한다. 그래서 피아노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 스미노 하야토의 2018년 일본 피아노지도자협회 콩쿠르 우승은 ‘사건’이었다. 2021년에는 ‘세계 3대 콩쿠르’라고 불리는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비전공자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스미노는 어릴 적 피아노 신동이라 불릴 만큼 재능이 있었지만 수학에도 뛰어났다. 일본 최고 명문인 카이세이 중·고교를 졸업한 뒤 도쿄대와 동 대학원에서 정보과학기술을 전공하며 엘리트 공학자 코스를 걷다가 끝내 피아노 건반 앞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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