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씨에 대해 항공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비상문을 열었던 30대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어 비상문을 열었다"고 진술했습니다.제주를 출발해 대구공항 착륙을 위해 하강 중이던 항공기의 비상문이 열린 겁니다.비상문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던 이 씨는 착륙 안내 방송이 나오자, 갑자기 비상문 손잡이를 당겨 문을 열었습니다.
키가 185센티미터가 넘는 거구인 이 씨를 승무원뿐 아니라 승객들이 달려들어 끌어 올렸고, 이후 바닥에 눕혀 제압을 한 뒤 출동한 경찰에 인계했습니다."착지를 하자마자 승무원분들이 벨트를 풀고 먼저 그 자리로 가셨어요. '위험하니까 물러서십시오' 이런 말도 하셨었고… 승무원분들이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를 계속 외치셨거든요. 그래서 저도 뛰어가서 당겼죠."" 최근에 실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거기에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아오던 중에 많이 답답했다…"추가 조사를 마친 ▷ 이메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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