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맞으며 '5월 어머니들'과 입장한 윤 대통령…'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SBS뉴스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는 발걸음이었습니다.이어 5·18 기념탑 앞 행사장까지 약 6분간 함께 걸었습니다.주요 인사들과 함께 입장하는 관례에서 벗어났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입니다.윤 대통령은 약 5분간의 기념사에서"오늘 이 자리에 5월의 어머니들이 함께하고 계신다"며"사랑하는 남편, 자식, 형제를 잃은 한을 가슴에 안고서도 5월의 정신이 빛을 잃지 않도록 일생을 바치신 분들"이라고 말했습니다.아울러"5월의 정신은 우리를 하나로 묶는 구심체"라고 강조했습니다.과거 보수 정부에서는 노래를 식순에서 제외하거나, 참석자가 다 함께 부르는 제창 대신 합창으로 대체해 논란이 일기도 했었습니다.윤 대통령은 기념식 이후 1묘역에 안장된 고 전영진·김재영·정윤식 열사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대동고 3학년이던 전영진 열사는 5·18 당시 시위에 나섰다가 계엄군 총탄에 숨졌고, 김재영 열사는 42년간 이름을 찾지 못하고 무명 열사로 묻혀있다가 올해 초 최종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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