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불이 번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불이야'를 외치며 1층부터 5층까지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며 상황을 모르는 주민과 어르신 등 8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람은 구했지만 돌아오는 건 후회였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있다.그는"불이 번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불이야'를 외치며 1층부터 5층까지 주민들을 대피시켰다"며 상황을 모르는 주민과 어르신 등 8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그러나 이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비를 요구해 황당했다는 느낌을 전했다.
이 남성은"나름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치료 후 치료비를 내고 가라는 얘기에 황당함을 느꼈다"며"치료 이후에도 한 달 이상 가슴에 통증을 느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지난달 4일 오전 10시 17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빌라 옥상에서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급차 등 장비 17대와 50명의 인력을 투입해 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당시 빌라 옥상에서 불이 나 출동한 것은 맞지만 남성과 관련한 일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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