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서 '다리' 보행로 붕괴…1명 사망 · 1명 중상 SBS뉴스
이 사고로 4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고, 20대 남성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사고 현장 부근에는 어젯밤부터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도로 양측으로는 보행로가 있어 도보로 건너는 것이 가능한데, 현재 무너져 내린 구간의 보행로는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자교의 통행을 막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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