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김밥 가게 앞에 붉은색 케첩이 뿌려져 있습니다.가게 유리창에는 포스트잇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요. 쪽지에는 사람들의..
한 쪽지에는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고인이 된 선생님 장례식장에 가서 처절하게 사과하세요"라고 쓰여 있습니다.해당 교사는 생전에 아동 학대 신고를 당하고, 학부모들의 거친 항의에 시달린걸로 알려졌는데요.인터넷상에 학부모와 그 자녀의 신상, 운영하는 가게의 위치까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비난 움직임이 이어진건데요.결국 현재는 두 곳 모두 영업을 멈춘 상태라고 합니다.
해당 분식집은 부동산 매물로 나와있다는 얘기까지 들리는데요.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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