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쏜 '우주발사체'…어제 동창리 위성사진엔 이런 장면 담겼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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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 바로 앞, 이런 정황이 포착됐습니다.\r평안북도 동창리 위성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의 기존 발사장을 촬영한 30일 자 위성사진. 갠트리타워의 개폐형 패널이 열리고, 발사대 아랫부분이 모습을 드러냈다. 갠트리타워 앞에는 트럭 3대가 식별됐다. 제임스마틴 비확산센터, VOA

북한이 31일 동창리 일대에서 ‘우주발사체’를 쏜 가운데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발사대의 개폐형 패널이 전날인 30일 개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이 북한전문매체들이 전했다. 또 발사대 바로 앞에서 대형 트럭이 식별되는 등 실제 발사가 임박한 정황이 포착됐다.매체는 비록 발사장에서 로켓이 포착되지는 않았지만 “5월 30일 촬영된 이미지는 발사대 주변에 우주발사체나 산화제 탱크 운반용일 수 있을 차량들이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 “기존 발사대 구역에 최근 재건된 레일식 운송용 구조물이 연결타워 앞에 있고, 타워의 작업대가 접혀 있다”면서 “연결타워 아래 레일식 운송용 구조물에 로켓이나 미사일을 실을 때는 통상 작업대를 접는다”고 지적했다.매체는 첩보위성 발사에는 탄도미사일 기술이 쓰이며,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또 “성공한다면 이 위성은 북한이 동아시아와 전 세계에서 미국과 한국군의 동향과 위치를 감시할 능력을 대단히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38노스는 서해위성발사장내 기존 발사대와, 동부 해안에 새로 짓고 있는 새 발사대 모두에서 발사 준비로 볼 수 있는 움직임이 감지돼 어느 위치가 이용될지 판단하기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31일 오전 6시 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우주발사체라고 주장하는 로켓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소식통은 이 발사체가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했으나, 낙하 예고지점에 도달하지 못한 채 레이더에서 사라졌다고 전했다. 군은 발사체가 공중폭발했거나 추락했을 가능성을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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