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참모총장이 북한군의 참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북한군은 일반 부대 소속으로 위장을 하고 전선 돌파 역할을 수행하는 '돌격대'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문가가 분석했습니다.
◇앵커>정보전도 같이 진행되고 있는 건데 우크라이나 참모총장도 북한군이 교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 줬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보니까 일반 부대 소속으로 신분증을 보여야 했고 또 러시아 극동지역의 토착민으로 위장을 했다, 그렇게 알려졌는데 그렇다면 북한군이 여기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까?
◆양욱>일단 북한군이 우리가 폭풍군단이 갔다, 이런 저런 얘기들 많이 하고 있는데 실제 이들이 배속된 부대를 보면 공수군 소속의 여단이나 혹은 해군보병 소속의 여단들에 배속이 됐습니다. 공수군, 그러니까 일종의 공수부대인데 우리 특전사와 같은 정예 특수부대라기보다는 여기는 공격, 돌격, 그러니까 전선 돌파를 위주로 하는 정예 경보병 부대 성격에 가깝습니다. 해군보병도 마찬가지죠, 우리로 치면 해병대죠. 그래서 이 두 부대에 배속됐다는 건 뭐냐 하면 전선에서 돌파 역할을 맡는돌격대의 역할을 맡았다라는 것이고요. 돌격대이기 때문에 상당히 피해가 큰데 제파 공격의 성격이 다릅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할 때 재파 공격, 그래서 여러 개 1파, 2파, 3파 이렇게 공격이 들어가는데 1파 공격 때 희생자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심지어 1회용 제대라고 표현을 한는데 1회용 제대가 과거에 스톰제트라는 부대로 이름이 불렸었고요. 죄수, 그러니까 수인부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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