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고, 이어 1월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의결한 뒤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를 2023년 1월 17일 평양에서 소집한다"면서"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6일 채택됐다"고 밝혔습니다.이달 말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고, 이어 1월 최고인민회의를 통해 의결한 뒤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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