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어제(19일) 오전 11시 5분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전술핵공격 모의 미사일발사훈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금 전 조선중앙통신이 이 미사일을 두고, 핵반격을 가상한 종합전술훈련이라고 주장했습니다.북한이 어제 오전 11시 5분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전술핵공격 모의 미사일발사훈련"이라고 주장했습니다.그러면서"평안북도 철산군에서 발사된 전술탄도미사일은 800㎞ 사거리에 설정된 동해상 목표상공 800m에서 정확히 공중폭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북한은 어제와 그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핵을 보유하고있는 국가라는 사실만을 가지고서는 전쟁을 실제적으로 억제할 수가 없다"면서"핵공격태세를 완비해야 전쟁억제의 중대한 전략적사명을 다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보도했습니다.오늘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미 해병대가 참가하는 연합상륙훈련 '쌍룡 훈련' 등 대규모 실기동 훈련이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최근 연합연습 기간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반발해 온 북한이 이 훈련을 빌미로 추가 도발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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