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에 최남단 마라도도 영하권…내일 아침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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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한파에 최남단 마라도도 영하권…내일 아침 더 춥다 SBS뉴스

폭설 예보에 서둘러 귀경길에 나섰지만, 운전자는 걱정부터 앞섭니다.제주에는 시간당 3cm의 강한 눈이 퍼부으면서 산간을 지나는 도로 곳곳을 비롯해 한라산 입산도 통제됐습니다.강추위까지 찾아와 오늘 서울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6.7도를 기록했고, 체감온도는 한때 영하 26도까지 뚝 떨어졌습니다.영하 50도에 육박하는 북극의 찬 공기가 한반도까지 내려온 탓인데, 이른바 '북극발 한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또 내일과 모레 전국 곳곳에서 강풍도 예상돼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10도 정도 낮아 더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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