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발사체 낙하예고지점 못 가 레이더서 사라져' SBS뉴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쏜 발사체 1발이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발사체가 공중 폭발했거나 해상에 추락하는 등 발사 과정 전반이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한편 서울시는"오늘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문자를 보냈으나, 30여분 뒤 행정안전부발로 재송부한 문자에서"서울시가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이라고 정정했습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북, 동창리서 우주발사체 발사…군 '폭발·추락 등 실패 가능성'(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