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심야 탄도미사일 2발 발사…美핵잠수함 입항 반발 관측(종합2보)
합참은"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각각 400여km를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며"세부제원과 추가 활동에 대해 한미 정보당국이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덧붙였다.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22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한 이후 2일 만이다. 탄도미사일 발사로 따지면 지난 19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이후 5일 만이다.아나폴리스함은 오하이오급 전략핵잠수함이나 원자력 추진 순항미사일 잠수함과는 달리 전략자산으로 분류되지 않고 핵무기도 탑재하지 않지만, 규모로는 미국 원자력 잠수함의 주축을 이룬다.
아나폴리스함의 입항은 지난 18∼21일 SSBN 켄터키함이 부산에 입항한 이후 사흘만으로 미국 원자력 잠수함들의 한국 기항은 전략자산의 지속 전개를 약속한 워싱턴 선언의 이행 차원이다.또 북한이 전승절이라 부르며 크게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앞두고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한 의도도 내포된 것으로 풀이된다. 합참은"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도발 행위"라며"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임을 강력히 규탄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우리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해 한미 간 긴밀한 공조하에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면서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초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북, 코로나 이후 첫 외빈 초청…中대표단 전승절 경축행사 참가(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베이징=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한종구 특파원=북한이 오는 27일 전승절을 맞아 중국 대표단을 초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유엔사, 월북 美병사 관련 '北과 대화 시작…JSA서 진행'(종합2보)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유엔군사령부(UNC)가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23)의 신병과 관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