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 정찰기 침범 '영공→EEZ' 말바꿔… 남 '공해상공 정상활동' 김여정 EEZ
이 과정에서 북한은 이날 새벽 국방성은 미군 정찰기가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했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배타적경제수역 침범'이라고 말을 바꿨다.
북한은 이날 새벽 조선중앙통신에 보도된 국방성 대변인 담화에서 최근 미군 정찰기 RC-135, U-2S와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가 공중 정탐행위를 했다면서 특히 동해에서"영공을 수십㎞나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은 입장문을 내고 북한을 향해"허위사실 주장으로 긴장을 조성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면서"미 공중감시정찰자산의 한반도 주변 비행은 통상적인 정찰활동"이라고 밝혔다.김 부부장은 이날 새벽 5시경 미 공군 전략정찰기가 해상 군사분계선을 넘어 경제수역 상공을 침범해 북한 동부 지역에 대한 공중정찰을 감행했다고 밝혔다.EEZ는 기준선에서 200해리까지 영역으로, 사실상 영토와 같은 개념인 영해와는 다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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