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북한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사를 참관했다고 전했는데요,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주예 기자![기자]네, 통일외교안보부입니다.[앵커]그제(15일) 김일성 생일 110주년엔 열병식 없이 군중 행사만 진행됐는데 무력시위가 다시 시작된 건...
[기자]북한 노동신문은 오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형 전술유도무기' 시험발사를 참관했다고 보도했습니다."당 중앙의 특별한 관심 속에 개발돼 온 신형전술유도무기체계"라고 시험 발사 무기를 소개했는데요,시험 발사를 참관한 김 위원장은"지난해 제8차 당대회가 제시한 중핵적인 전쟁 억제력 목표 달성에서 연이어 쟁취하고 있는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며 열렬히 축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이 최대 명절로 꼽는 김일성 주석 생일 110주년이었던 그제는 군사 도발 없이 군중 행사로 기념했습니다.[전화] 02-398-8585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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