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7시 5분께 사하구의 한 주택 마당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했다. 오전 7시 15분 북구의 한 아파트 뒤편에서는 토사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오전 7시 16분 북구에서는 맨홀 뚜껑이 열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했다.
밤새 부산에 최고 12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다.이날 오전 7시 5분께 사하구의 한 주택 마당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했다.오전 7시 15분 북구의 한 아파트 뒤편에서는 토사가 무너져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오전 7시 16분 북구에서는 맨홀 뚜껑이 열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했다.이날 11시 기준 하루 동안 강서구 120.
5㎜, 북구 119㎜의 비가 내렸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