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재개발지 마리나 운영 앞두고 해상교통 안전 우려
붉은색 동그라미 부분이 마리나가 운영되는 곳 [차근호 기자]
차근호 기자=부산 북항 재개발 구역 마리나 시설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리나 시설이 들어서면 안전사고 위험이 더 커질 수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해상에는 1단계 사업으로 96척의 요트 등이 계류할 수 있는 시설이 만들어지고, 육상에는 마리나 식음료 매장, 호텔·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건물이 준공된다.항만 업계에서는 마리나 시설이 문을 열면 부산항대교 일대의 운항 선박 수가 늘어 해상교통 안전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기존의 여객선과 상선 등은 대부분 선박위치정보 기계를 부착하도록 법으로 강제돼 있어 배의 위치가 자동으로 관제 된다.이런 요트들의 위치를 알려면 레이더 장비 등이 갖춰져 있어야 하는데, 현재 마리나 시설 구역 주변은 항만관제도 제한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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