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즐기며 막바지 피서...무더위 날린 전통 농악

[앵커]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피서를...

두 팔로 물살을 가르며 목표지점을 향해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서도 해양 레저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해수욕장은 제법 북적였습니다."[최지수 / 경북 문경시 : 친구들과 오랜만에 다 같이 추억 쌓으려고, 날씨 안 좋아도 즐기고 싶어서 왔고, 여름 계획의 마지막이라서 더 후회 없이 놀고 싶기는 해요.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인 농악, 그중에서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임실 필봉농악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 공연이 한 자리에서 열렸습니다.[임세희 / 이화여대 풍물패 : 자원봉사로서 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체가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저희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간다는 게 굉장히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양진성 / 임실 필봉농악보존회장 : 전국의 전통문화를 하고 있는 예술인, 애호가들과 서로 협력하고 교류도 하고 싶어서 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전국 기사목록 전체보기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TN24 /  🏆 2.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보드 즐기며 막바지 피서...무더위 날린 전통 농악[앵커]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막바지 피서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습도까지 높은 더위...내일도 무더위 계속기온만 높다면, 더위를 참을만 할텐데, 요즘 습도까지 높...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습도 높은 무더위 계속...중부 소나기·남부 비[앵커]오늘도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더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00㎜ 비에도 무더위 안 식는다…주말 내내 ‘체감 36도’ 폭염주말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지만, 폭염의 기세를 막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체감온도가 최고 3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주말 내내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18일)부터 모레(20일)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 및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다음 주 무더위 뒤 국지성 호우...태풍의 길도 열릴 듯[앵커]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부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날씨] 내일도 종일 무더위 기승...남부 지방 비주말인 내일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더위가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