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파운더스컵 1R작년 3승 퍼터 꺼내 들고18개홀서 퍼트수 단 21개'3~5m 거리 갖다대면 쏙'
"3~5m 거리 갖다대면 쏙" 고군택이 한국프로골프 투어 파운더스컵 첫날 11언더파를 몰아치는 버디쇼를 펼쳤다.
18개 홀에서 기록한 퍼트 수는 21개로 고군택은 이날 절정의 퍼트감을 자랑했다. 그린 주변 플레이도 돋보였다. 6번 그린을 놓쳤지만 고군택은 정교한 어프로치를 앞세워 파 세이브율 100%를 완성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확률 골프’ 장착한 윤상필, 10언더파 버디쇼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첫날 보기 없이 버디 10개 잡아내 라이프 베스트 기록하며 선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22대총선, 보수색 짙은 홍성군 읍면별 민심은?11개 읍면 중 홍북읍·홍동면 외 9개 읍면서 보수정당 후보 1위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76전 77기…윤상필, 첫 챔피언 '포효'KPGA 개막전 DB손보 오픈최종일에 보기 없이 7언더파합계 18언더로 박상현 제쳐무조건 공격보다 확률 골프로데뷔 6시즌 만에 정상에 올라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작년 3승 고군택 '올해는 4승 도전'대보골프단 2024 출범식맏형 최민철 '저는 5승'최예림 '생애 첫승' 포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작년 3승 고군택 “올해는 4승 도전”대보골프단 2024 출범식 맏형 최민철 “저는 5승” 최예림 “생애 첫승” 밝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청소년 유권자 89만'... 청소년 정치참여 활성화 과제는?[진단] 투표권 없는 청소년 위한 '모의투표', 생애 첫 투표 청소년 위한 '투표한다람쥐' 눈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