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김부영 군수가 극단적 선택을 함에 따라 치르게 됐습니다.\r보궐선거 창녕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록을 마친 창녕군수 예비후보자는 모두 8명이다. 이 중 7명이 국민의힘 소속이다. 나머지 1명만 더불어민주당이다.한정우 전 창녕군수까지 국민의힘 복당에 성공한 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여당 소속은 8명이 된다. 한 전 군수는 지난해 6ㆍ1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창녕군수 후보 공천을 받지 못해 무소속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창녕군민 “보궐선거 책임…국힘 무공천하라” 창녕군시민참여연대 회원과 국민의힘 당원 등 창녕군민 40여명은 지난 4일 밀양시청 앞에서 “군수 후보 무공천”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사진 독자 창녕에서는 “군수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면 안 된다”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창녕군민 40여명은 지난 4일 밀양시청 앞에서 “군수 후보 무공천”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해 6ㆍ1지방선거 당시 공천 관리에 책임이 있다며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조해진 국회의원 사퇴도 촉구하고 있다.창녕이 고향인 홍준표 대구시장도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 젊고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공천과 선거 과정에서 부로커들에게 많이 시달렸다”며 “제가 태어난 창녕은 선거 풍토가 좋지 않아 역대 민선 창녕군수 중 온전하게 임기를 마친 군수들이 많지 않다”고 썼다.
관련기사 홍 시장은 “걸핏하면 보궐선거를 하는 상태에서 이번에 또 보궐선거를 하게 됐는데 선거에 나선 각 후보가 우리 당 공천 운운하는 것을 보고 참 뻔뻔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렇게 된 것은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천관리를 잘못한 탓”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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