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명 관광지인 '달랏' 주변에서 한국인이 또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현지언론에 따르면 26일 남부 럼동성의 관광지인 '달랏' 부근 랑비앙산에서...
현지언론에 따르면 26일 남부 럼동성의 관광지인 '달랏' 부근 랑비앙산에서 60살 한국인 여성 관광객이 발을 헛디뎌 4ｍ 아래로 떨어졌습니다.럼동성 지역을 관할하는 호찌민총영사관은 현장에 직원을 보내 유족들을 상대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고원지대에 있는 달랏은 1년 내내 날씨가 선선하고 호수와 폭포 등이 위치해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관광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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