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관광버스가 무섭다... 휴게소는 지금 전쟁 중 고속도로휴게소 한국도로공사 휴게소불법쓰레기 K-휴게소 기자
봄이 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올봄은 예년보다 따뜻해 벚꽃의 개화도 평년 대비 1주일 정도 빠른 3월 20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3년 만의 거리두기 없는 봄꽃 구경에 많은 상춘객이 고속도로에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지난해 11월 남해고속도로 한 휴게소에서 쓰레기를 대량으로 버린 청년들이 있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영상에는 승용차에서 내린 3명의 청년들이 트렁크에 가득 실은 쓰레기를 휴게소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이를 본 많은 국민은"저거 버리려고 휴게소 왔나 보다"부터"외부 쓰레기 반입 금지라고 쓰여 있는데도 버린다"라며 쓰레기를 버린 청년들을 비난하였습니다. 더구나 해당 휴게소 쓰레기통에는 '외부 쓰레기 반입 시 신고 및 과태료 100만 원'이라는 현수막까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논란이 되자 뒤늦게 환경부는"불법 투기가 맞다"고 결론을 냈지만 많은 국민은 해당 군청의 황당한 일 처리에 분노하며"앞으로 군청에 쓰레기 버리러 가야겠다"부터 시작해서"왜 이렇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가 많은가?"에 대해 본인의 목격담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해마다 명절과 휴가철 그리고 벚꽃 시즌과 같은 행락철이 되면 고속도로는 수많은 차와 사람으로 혼잡해지는데요. 이 과정에서 불법으로 버려지는 쓰레기양이 어마어마합니다.2022년 한국도로공사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해마다 명절 기간 고속도로에 버려진 불법 쓰레기는 일평균 50톤이며 명절 기간이 아닌 평일의 경우 20톤이라고 합니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대략 8천 톤 정도 되는대요. 물론 여기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려진 쓰레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2022년 해당 휴게소의 연 매출은 140억 원이었고 1년간 처리한 일반 쓰레기양은 250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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