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진 가방…영아 시신 담겨있었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백화점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려진 가방…영아 시신 담겨있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9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7%
  • Publisher: 53%

경찰은 가방에 남아있는 지문을 추적했습니다.\r부산 백화점 아기

7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영아 시신을 유기한 20대 여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종이가방에 남아있는 지문을 토대로 수사해 시신을 유기한 20대 여성 A씨를 범행 7시간 만에 자택에서 붙잡았다.경찰은 영아 시신을 부검해 사망원인과 사망 시점 등을 확인한 뒤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뱃속에서 사산한 것인지, 낳아서 숨지게 한 것인지 등 적용될 죄명과 관련한 주요한 부분들은 부검을 통해 먼저 확인할 예정"이라면서"영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진술은 일차적으로 받은 상태이지만 민감한 부분이어서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oongangilbo /  🏆 11.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내 시신 의대생들이 써라' 김동길, 11년전 연세대에 남긴 편지'내 시신 의대생들이 써라' 김동길, 11년전 연세대에 남긴 편지“내가 죽으면 장례식, 추모식은 일체 생략하고 내 시신은 곧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기증해서 의과 대학생들의 교육에 쓰이기를 바란다.”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국감 2022]한동훈 “현재 출마할 생각이 없다”[국감 2022]한동훈 “현재 출마할 생각이 없다”권칠승 의원이 “출마 안 하시냐”고 거듭 묻자 한 장관은 “제가 지금 여기서 왜 그런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현재 그런 생각이 없다”고 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27 13: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