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예산시장 점포 매입한 이유, 모르셨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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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예산시장 점포 매입한 이유, 모르셨쥬? 예산시장 이현우 기자

예산시장이 시끌벅쩍하다. 이유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바로 예산시장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9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백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백종원 시장이 되다'라는 영상을 공개하며 이 프로젝트를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라고 불렀다. 백 대표는 이를 "사회공헌"이면서도 "새로운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심 내 낙후 지역에 상류층의 주거 지역이나 고급 상가가 새롭게 형성되는 현상을 뜻한다. 미국에서는 어떤 동네의 부가 늘어나고 과거보다 거주민들 중 부자, 백인, 젊은 층이 많아지는 과정으로 일반화하여 사용된다. 먼저 시장 내 점포를 매입하는 과정이 쉽진 않았다고 한다. 개인 명의로 점포를 매입한 게 아니라, 백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예덕학원 명의로 매입했다. 도교육청 설득을 통해 허가를 받는 과정을 거쳤다. 그 일련의 과정들이 탄탄대로는 아니었을 것이다. 백 대표는 2019년 황량하고 적막한 예산시장을 보면서 양가감정을 느꼈다고 한다. 이러다 지역이 없어지겠다는 불안함과 동시에 옛날 게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촉이 왔다고 한다. 위기이자 기회로 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지역을 살리려고 한 걸까?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가 시애틀을 변화시켰다. 시애틀은 '절망의 도시'로 표현될 정도로 암울한 도시였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 이전 이후 가정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도시로 발돋움한다. 이 내용들은 책 에 자세히 나온다.서울시립대 정석 교수는 연구실 세미나 도중 '노블레스 오블리주' 형태의 지역 살리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가진 자들이 베푸는 사회를 만드는 방향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예산시장이 이를 대표하는 사례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백 대표처럼 '폼나게 돈 벌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전통시장 내 뻥튀기를 비롯한 전통과자점이 있는데 필자도 뻥튀기를 구매했다. 실제로 예산시장 프로젝트 이후 판매 실적도 오르고 방문객도 많이 늘었다고 한다. 더불어 LG전자와 LG U+도 지역 활성화에 후원을 보태고 있고,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시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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