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방미 윤대통령 환영식 때 한인 학생들이 '아리랑'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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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의 방미 윤대통령 환영식 때 한인 학생들이 '아리랑' 합창 SBS뉴스

한미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합창단은 한복을 차려 입고 '아리랑'을 우리말로, 뮤지컬 '애니'의 '투모로우'를 영어로 각각 부릅니다.한국학교 합창단을 공식 환영식에 부른 것은 한미 동맹 70주년에 맞춰 이뤄진 양국 정상의 이번 만남에서 두 나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한국계 미국인들이 가진 상징성에 백악관이 주목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환영 행사에서 부를 '아리랑'이 어떤 노래냐는 백악관의 물음에 황 교장은"한국인의 혼이 담긴 민요"라고 설명했다며"'아리랑'과 '투모로우'는 내일을 향해 두 나라가 더 잘 연합해서 세상을 위해 좋은 비전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르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뉴저지 한국학교 합창단은 백악관 행사와 별도로 윤 대통령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3명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하는 자리에도 초청돼 축하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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