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설에 대해 미국 백악관은 대북 정책이 바뀔 게 없다며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습니다.비핵화하려는 건 정권을 붕괴시킬 목적이라는 북한 주장에 대해선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기자]오하이오...
비핵화하려는 건 정권을 붕괴시킬 목적이라는 북한 주장에 대해선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기내에서 열린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절대 핵 포기는 없다는 북한 김정은 위원장 연설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 백악관 대변인 : 우리도 말했고 북한 김정은도 공개적으로 밝혔듯 우리는 외교적 해법 모색을 이어갈 겁니다. 우리는 조건 없이 만날 준비도 돼 있습니다.]북한 정권 붕괴를 목표로 비핵화를 시도한다는 김정은 주장을 의식한 듯 적대적 의도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미국은 이달 초 하와이에서 한미일 안보실장 회담을 개최한 데 이어 이번 주엔 일본에서 대북특별대표 회담을 이어가는 등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논의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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